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6100선을 돌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6100선을 탈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4.64포인트(3.43%) 오른 6175.37 선에서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1% 오른 6141.60에 문을 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1465억원을 사는 반면 개인은 909억원, 기관은 923억원을 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3.87%)와 SK하이닉스(5.98%)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질주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6.46포인트(1.47%) 오른 1138.44 선을 오간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7% 오른 1140.62로 문을 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967억원을 홀로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470억원, 기관은 1254억원을 동반 매도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리가켐바이오를 제외하고 일제히 강세다. 리가켐바이오는 홀로 하락세(-0.66%)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원 오른 1473.8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