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숲 조성 사업은 해양식물 이식을 통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자연기반해법(NbS) 사업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해양 식물 잘피를 이식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을 위해 잘피 4만4500주를 심어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환경단체가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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