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왼쪽부터),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모습.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및 환경재단과 '바다숲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해양식물 이식을 통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자연기반해법(NbS) 사업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해양 식물 잘피를 이식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을 위해 잘피 4만4500주를 심어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환경단체가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