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이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상상인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93만232주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14일까지다.

상상인은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1989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정보통신 부문은 네트워크 설계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 부문은 저축은행 및 금융투자업을 영위한다. 조선 부문은 선박 건조 설비 제조·판매 및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한다.

상상인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0원(6.51%) 오른 229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