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구단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각)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 FC 유니온 베를린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한 뮌헨 팀의 모습. /로이터=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5-26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4-2로 이겼다.

최근 리그에서 4연승을 한 뮌헨은 이날 경기로 25승 4무 1패(승점 79)가 되면서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 승점이 15까지 차이 나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2연패에 성공한 뮌헨은 구단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해 독일 구단 최다 우승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조기에 리그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 집중할 계획이다. 뮌헨은 현재 챔피언스리그와 DFB 포칼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중앙 수비수 역할을 맡아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김민재는 공중볼 경합 성공률 80%를 기록하고 7차례 볼을 회수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