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와 2026 MLS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LA FC는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는 4강에 올랐다. 하지만 MLS에서는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4경기서 1승1무2패에 그친 LA FC는 5승1무2패(승점 22)가 됐다.
이날 경기 전반전까지만 해도 두 팀은 0-0으로 막상막하였다. 후반전 이후 경기 흐름이 산호세 주도로 바뀌었다. 후반 3분 손흥민 발리가 상대 선방에 막힌 이후 산호세가 경기 템포를 높이고 역습에 나섰다.
산호세는 후반 8분 역습에서 티모 베르너 크로스를 우세니 보우다가 밀어 넣었다. 아울러 후반 11분 베르너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후반 13분엔 라이언 포르테우스 자책골까지 나왔다. 5분 동안 3골을 허가했다.
LA FC는 손흥민이 왼쪽 측면부터 2명을 제치고 슈팅하는 등 만회에 나섰지만 수비에 막혀 3골 차 패배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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