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전적 8승1무11패, 4연패에 빠진 롯데는 6승13패다.
두산 9번 타자 정수빈은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3회초 내야 안타로 결승타를 기록했고 9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때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롯데 나균안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2패(무승)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산은 경기 마무리로 김택연을 투입했다. 김택연은 롯데 한태양을 뜬공, 손성빈을 삼진으로 잡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