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370선 하락세로 전환했다. 사진은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6400선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6370선 하락세로 전환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18%) 내린 6374.89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6404.03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763억원, 기관은 4484억원을 판다. 반면 개인은 1조1269억원을 홀로 순매수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0.98%), 현대차(2.01%), SK스퀘어(1.25%), 두산에너빌리티(1.64%), 삼성바이오로직스(1.64%)는 하락세다. 삼성전자우(0.27%), LG에너지솔루션(0.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 HD현대중공업(8.16%)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30포인트(0.79%) 내린 1168.73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장중 최저 1160.5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110억원)과 기관(3379억원)의 동반 매도세가 나타난다. 반면 개인은 3962억원을 홀로 산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하락세다. 특히 삼천당제약이 18.30% 내리며 두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내린 1478.3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