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의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가 누적수익률 400%를 돌파했따. 사진은 ETF의 성과. /사진제공=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가 누적수익률 400%를 넘겼다. 이는 2년 11개월 만의 일로 이로써 이 ETF는 액티브 ETF 가운데 순자산총액 1위에 올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는 상징 이후 누적수익률 403.30%를 나타냈다. 2023년 5월 상장 이후 2년 11개월 만이다. 이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66.85%이며 연초 이후로는 49.49%를 기록했다.

누적 수익률 400%는 동 기간 나스닥100 중 주요 글로벌 지수 상승률을 넘어선 수치다. 이에 투자 자금도 유입되며 순자산총액은 1조5786억원을 기록,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에서 1위가 됐다.


회사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하며 매일 변화하는 시장과 산업을 분석하며 비중을 조절하고 주도주를 발굴했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는 상장 초기 엔비디아를 집중 보유했고 이후 AI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따라 버티브 및 GE 버노바를 편입했다. 최근에는 광통신 기업 루멘텀홀딩스와 시에나, 샌디스크등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이 상품은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IRP 계좌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이에 2026년 들어 순자산이 5000억원 이상 늘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글로벌 AI 시장의 기술적 흐름과 밸류체인을 분석해 '제2의 엔비디아'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유연히 대응하며 최상의 수익률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금으로의 ETF 자금 이동이 활발한 가운데 투자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