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의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친언니 김지윤은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tvN 제공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의 관련 논란에 선을 그은 가운데, 친언니 김지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2일 tvN은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티저를 공개했다.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5월12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지수의 친언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의 합류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김지윤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뒤 청초한 미모로 인기를 얻었던 김지윤의 방송 등장 소식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지수의 가족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불똥은 지수뿐만 아니라 곧 방송을 앞둔 지수의 친언니에게도 튀게 됐다.

지난 16일 유명 걸 그룹 멤버의 가족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피의자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후속 소식이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A씨 아내가 가정 폭력, 성폭력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지수는 지난 20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 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 소속사 대표라는 내용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스태프 크레딧에 지수의 오빠 이름 이 지수 소속사 블리수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표기된 사실이 드러나 지수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