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지난해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카드가맹점이다.

지원 금액은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이내로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상 보증 제한 업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