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방송되는 MBN·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황재균이 경북 문경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예고 영상을 보면 세 사람은 문경의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고 답했고 곽튜브는 "저는 시골에 살고 싶다"고 말했다.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하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라고 단정한다. 이어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재혼을 언급해 황재균을 당황케 했다.
장소를 옮긴 세 사람은 '재혼 토크'를 이어갔다. 황재균은 미혼인 전현무에게 "전현무보다 결혼을 빨리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 하겠다는 거냐"고 받아치기도 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다. 그러나 2년 만인 2024년 10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연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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