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평대 집으로 씽큐 리얼을 리뉴얼했다. 가장 대중적인 크기로 구성해 각 공간에서의 움직임 및 사용패턴을 정밀하고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1~2인 가구와 3~4인 가구 등 두 개 공간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내부 공간은 현관,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욕실 등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 마감, 배선, 조명 등도 실제 가정과 똑같이 꾸몄다. 여기에 AI 홈 허브 '씽큐 온'과 수십 개의 AI 가전,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센서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씽큐 온은 AI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는 기기다.
해당 공간은 B2B 고객들을 위한 쇼룸으로도 활용된다. 건설사, 인테리어, 이동통신사 등 다양한 고객에게 LG전자 설루션을 소개하고 이 과정에서 수집된 고객 피드백을 연구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 부사장은 "씽큐 리얼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홈 솔루션을 빠르게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