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39포인트(0.01%) 하락한 7384.17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3.46포인트(0.29%) 상승한 1213.63에 거래된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7500선을 돌파하며 2% 가까이 상승했지만 이내 힘이 빠지며 7380선까지 밀려났다.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쏟아내는 가운데 개인이 매수로 맞서며 지수는 보합세다.
외국인은 1조1532억원을 기관은 2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1651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상승한 27만1500원에 거래 중이며, 한 때 27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썼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164만8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다소 힘이 빠져 1.12% 상승한 16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SK스퀘어 0.73%, 현대차 5.45%, 두산에너빌리티 6.85%, HD현대중공업 3.55%, 삼성전기 0.22%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우 1.16%, LG에너지솔루션 1.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21%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6포인트(0.29%) 상승한 1213.63에 거래된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세 속 보합하는 흐름이다. 개인은 674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544억원을 기관은 90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반반이다. 에코프로비엠은 3.50%,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56%, 코오롱티슈진은 12.84%, 에이비엘바이오는 0.63%, 리가켐바이오는 3.17%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는 0.43%, 알테오젠은 0.96%, 삼천당제약은 0.37%, 리노공업은 1.29%, HLB는 0.49%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6.50원 내린 1448.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