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하 현지시각) 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라 불리는 미토마 가오루(29·브라이턴)가 햄스트링 부상에 걸렸다. 도쿄 스포츠는 "부상을 당한 미토마의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미토마는 지난 9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울버햄튼의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쓰러졌다.
파비안 휴첼러 브라이턴 감독은 미토마 부상에 대해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검사 결과가 별로 좋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은 "가벼운 부상이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스태프들 이야기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우려했다.
일본은 오는 15일 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15일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로 네덜란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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