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RC 랑스를 이기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5연패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6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PSG와 바이에른 뮌헨 경기에 출전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왼쪽)의 모습. /로이터=뉴스1
파리 생제르맹(PSG)이 RC 랑스를 꺾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5연패를 달성했다.
PSG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랑스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29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선제골, 후반 48분 이브라힘 음바예가 골을 넣었다. 이날 승리로 1위 PSG(승점 76)와 2위 랑스(승점 67)는 승점 9 차이까지 벌어졌다. PSG는 최종 34라운드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PSG는 2021~2022시즌부터 이어온 5시즌 연속 우승, 구단 통산 1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지난 11일 브레스트와 33라운드 홈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이날 경기는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