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14.28(-3.94%) 떨어진 7667.13 선을 오간다.
오전 장 초반 사상 첫 8000선을 넘어 최고 8046.78까지 찍었지만 이후 대폭 떨어지며 약세로 전환됐다.
개인이 4조2591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9392억·3891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기(1.37%)를 뺀 나머지 종목은 모두 약세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만7500원(-5.91%) 떨어진 27만8500원, 2위 SK하이닉스는 9만4000원(-4.77%)는 내린 187만6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삼성전자우(-4.96%), SK스퀘어(5.47%), 현대차(-0.14%), LG에너지솔루션(-3.73%), 두산에너빌리티(-4.61%), HD현대중공업(-3.87%), 삼성바이오로직스(-0.90%)도 내림세다.
코스닥은 37.97포인트(-3.19%) 밀린 1153.12 선을 오간다. 외국인이 962억원을 사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76억·150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인 알테오젠(-3.25%), 에코프로비엠(-6.32%), 에코프로(-6.47%), 레인보우로보틱스(-2.97%), 코오롱티슈진(-2.01%), 삼천당제약(-3.09%), 리노공업(-8.49%), 리가켐바이오(-0.41%), HLB(-1.13%), 에이비엘바이오(-4.14%)는 모두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0원(0.25%) 오른 1497.3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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