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하루 동안 8억달러(약 1조1930억원)가 넘게 매도세를 보였다.
19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6시51분 기준 전날보다 1.83% 떨어진 7만6955.19달러(약 1억1478만원)에 거래된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69% 내린 2132.60달러(약 319만원), 바이낸스코인(BNB)은 1.77% 떨어진 644.58달러(약 93만1300원) 선이다.
비트코인은 한때 2.9% 떨어진 7만6009달러(약 1억1337만원)까지 밀려 지난 4월30일 이후 20여일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이후 낙폭 줄였지만 현재도 7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를 이어간다.
솔라나는 1.63% 하락한 85.45달러(약 12만7450원), 모네로는 2.88% 떨어진 383.62달러(약 57만2170원)이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세 속 관련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약 640억달러(약 95조4500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한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나스닥에서 18일(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6.08% 떨어졌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3.07% 밀려 동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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