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를 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오는 27일 상장한다.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삼성전자를,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SK하이닉스를 2배로 추종하며 총보수는 0.0901% 수준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에 관심을 갖는 개인 투자자가 늘어나자 미래에셋운용은 국내 최초로 관련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투자자 지원에 나섰다.

이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점이 담겼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한 종목의 주식을 배수로 추종하기 때문에 투자 위험도가 높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 거래 자격을 얻는다. 미래에셋운용은 이 가이드북에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도 안내한다.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설명회와 이벤트를 열어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6월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