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보다 4000원(-4.27%) 떨어진 8만96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최대주주다. 신세계도 같은 시각 1000원(-0.20%) 내린 50만5000원 선이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단테·탱크·나수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컬러풀 탱크 텀블러 세트'와 '탱크 듀오 세트'를 선보였고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이 같은 마케팅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모독하고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고문으로 희생당한 박종철 열사를 모독했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정치권과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하는 등 즉각 조치에 나섰지만 여전히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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