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1일 오후 들어서도 상승세가 가파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21일 오후 들어서도 강세다. 시가총액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아닉스가 큰폭으로 오르는 등 전체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558.70포인트(7.75%) 뛴 7767.65 선을 오간다.

개인과 기관이 1조6715억·5914억원을 각각 팔고 있지만 기관이 2조3108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삼성전자(7.07%), SK하이닉스(11.23%), SK스퀘어(13.22%), 삼성전자우(4.50%), 현대차(12.16%), LG에너지솔루션(2.99%), 삼성전기(11.12%), HD현대중공업(5.66%), 삼성생명(11.78%), 두산에너빌리티(7.40%)가 모두 강세다.

코스닥은 52.01포인트(4.92%) 오른 1108.08 선에서 거래된다. 개인이 2423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9억·1421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10.81%), 에코프로(10.28%), 레인보우로보틱스(15.67%), 코오롱티슈진(3.46%), 주성엔지니어링(6.54%), 삼천당제약(1.87%), 리노공업(6.10%), 이오테크닉스(14.94%) HLB(2.00%)가 올랐지만 알테오젠(-0.70%)은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40원(0.43%) 오른 1504.9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