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다. 사진은 이날 개장 시황이 표시되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사진=뉴시스
28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8170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닥은 1% 하락하며 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31포인트(0.68%) 하락한 8172.39에 거래된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95포인트(1.58%) 하락한 1115.18에 거래 중이다.

4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는 이날에는 장 초반부터 쉬어가는 흐름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 반도체주는 차익 실현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외국인이 1조3723억원을 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한다. 개인은 1조176억원을 기관은 334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약세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8% 하락한 30만40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 역시 0.04% 하락한 22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SK스퀘어 2.51%, HD현대중공업 3.23%, 삼성생명 1.69%, 두산에너빌리티는 0.92% 하락한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0.21% 상승 중이다. 현대차는 2.06% 상승세며 삼성전기는 1.53%, LG에너지솔루션은 12.39% 급등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95포인트(1.58%) 하락한 1115.18에 거래된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가 장을 끌어내린다.

외국인은 396억원을 기관은 201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599억원을 순매수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세다.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은 2.58%, 에코프로는 0.49% 올랐으며 HLB도 1.18% 상승세다.

반면 알테오젠은 2.59%,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55%, 주성엔지니어링은 3.71%, 코오롱티슈진은 3.16%, 삼천당제약은 0.71%, 리노공업은 3.90%, 펩트론은 0.35%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2.8원 오른 1504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