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인 순매도에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사진은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외인 순매도세에 8600선에서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52포인트(1.72%) 내린 8636.86에 거래된다. 장 초반 8933.62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이후 낙폭을 키우며 8503.12까지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4499억원을 홀로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조2226억원, 기관은 264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58%), SK스퀘어(1.83%), 삼성생명(5.12%), 삼성물산(0.66%)은 상승세다. SK하이닉스(2.50%), 삼성전자우(0.87%), 현대차(4.27%), 삼성전기(11.62%), LG에너지솔루션(2.31%), HD현대중공업(2.46%)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70포인트(2.83%) 내린 1020.33에 거래된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의 순매도세가 두드러진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187억원을 홀로 팔았다. 외국인은 2138억원, 기관은 1268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과 코오롱티슈진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두 종목은 각각 5.93%, 13.13%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518.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