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포럼은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이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가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 제시,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가 △기술 중심 기업의 투자유치 및 매출 확대 전략을 소개한다.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서 목표치 95% 달성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8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결과보고를 심의·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1차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결과보고는 기본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것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을 거쳐 마련됐다.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632만 톤의 40%인 253만 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8개와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 대책 69개 등을 수립해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행점검 결과, 시는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33만 톤의 95% 수준인 32만 톤을 감축해 기본계획 수립 이후 첫 이행점검 결과로는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 점검 대상 과제는 신규사업 반영에 따라 기존 108개에서 115개로 확대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 4일 개장…24개 레인 운영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
볼링장은 24개 레인 규모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 여부와 감면 적용 대상에 따라 이용 요금은 달라질 수 있다.
◇화성시,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화성특례시가 미래기술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품질관리 기초 이론 △MS 및 HPLC 분석기기 이론·실습 △교육생 재능 및 강점 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5월 4일 최종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6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에 따라 수료생들은 지역 내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10주년 야맥축제, 5일 오산오색시장서 개막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오산의 대표 축제다. 2016년 첫 회 2만여 명 규모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약 9만8천 명이 찾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제주의 감귤 에일부터 강원의 홉 향 가득한 IPA까지 지역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장 곳곳이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쇼핑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색시장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 참여형 빙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오색시장 제1공영주차장 2층을 개방해 새로운 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시장 골목을 넘어 축제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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