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11시 기준 15%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 시청. /사진=시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11시 기준 15% 집계됐다. 서울의 투표율은 14.3%를 기록했고 자치구 중에선 서초구가 16.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668만1794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12%보다 3%포인트 높은 수치다.

서울은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에 119만615명(14.3%)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츌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서초구(16.2%)로 35만2303명 중에서 5만7004명이 투표했다. 서초구 구청장 선거는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성수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이어 자치구 투표율은 ▲강남구(15.4%) ▲도봉구(15.3%) ▲노원구 (15.2%) ▲송파구(15.1%) ▲강동구(15.1%) ▲동대문·양천구(14.9%) ▲성동구(14.8%) ▲영등포구(14.7%) ▲구로구(14.6%) ▲서대문구(14.5%) ▲광진구(14.2%) ▲마포구(14.1%) ▲중구(14%) ▲성북구(13.7%) ▲강북구(13.7%) ▲은평·금천구(13.6%) ▲용산·중랑구(13.5%) ▲동작구(13.2%) ▲종로구(12.9%) ▲관악구(12.4%) 순이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