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성공한 김철우 보성군수/사진=시대DB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후보가 3선 도전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1만5145표 (60.58%)를 득표해 9854표(39.41%)를 얻는데 그친 윤영주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3선에 성공한 김 후보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지난 8년간 추진한 보성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의 든든한 뒷배가 되겠다"며 "보성의 100년 대계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군민 1인당 월 20만원 보성군민기본소득 지급 △ 주월산 복합 시니어타운 조성 △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조성 △ KTX 보성역·벌교역 역세권 복합개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50억원 조성 △소상공인 임대료·카드수수료 지원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5대 보성군의회 전·후반기 의장, 제3·4·5대 보성군의회 의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