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신도시 선도지구 11구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인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산본 11구역은 군포시 산본동 1092번지 일대인 산본주공 11단지와 삼성장미, 자이백합 아파트를 포함하고 있다. 면적은 14만9904㎡로 정비계획 용적률 360%를 적용해 최고 45층 아파트 3892가구를 짓는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