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4~7일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 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연 최대 9회'

성남시는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연 3회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올 상반기분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상인회는 2차(9월) 또는 3차(12월) 신청 기간에도 접수할 수 있다.

◇ 오산시, 교육지원청·경찰·교통안전공단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오산시는 지난 4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오산삼미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지난 4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오산삼미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어린이집 3개소 3대, 유치원 1개소 9대, 학원 1개소 2대 등 총 14대의 어린이 통학버스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를 비롯해 차량 구조와 장비 등 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하차 확인 장치와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