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사과./사진제공=경북 봉화군

봉화군이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것으로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햇살듬뿍'과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장 외부 행사장에서 야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봉화사과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봉화사과 굿즈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시구를 맡았으며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인 '봉숭이'가 시타자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수시로 송출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행사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