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 기업 총수들과 회동했던 삼겹살 집 테이블에 남긴 사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황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삼겹살 회동한 모습. /로이터=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 기업 총수들과 회동했던 삼겹살집 테이블에 직접 사인을 남겨 화제다.
지난 6일 SNS상에는 "젠슨 황이 와서 밥을 먹고 식탁에 사인하고 갔다"며 "삼겹살 식당 주인은 아마도 '그 테이블 치우지 마'라고 했을 것 같다. 저건 정말 지울 수가 없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SNS에 게재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겹살 집 테이블에 남긴 사인의 모습. /사진=SNS 갈무리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황 CEO가 "JENSEN WAS HERE LOVE LOVE LOVE(젠슨 다녀감 러브 러브 러브)"라고 적은 글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저 테이블은 영구 보관해야 할 듯" "테이블 자체를 전시해야 할 것 같다" "젠슨 황 사인 테이블이라니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황 CEO는 지난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함께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에서 만났다. 이들은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당 대표 메뉴인 삼겹살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황 CEO는 기업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 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 야구 시구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