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은 전화 연결이 일시에 몰려 불편을 겪었던 고객들의 상담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관 대표 홈페이지 내에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실시간 채팅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경상원 대표 홈페이지 접속 후 채팅 상담 버튼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도민들은 지원사업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사업 일정 등 경상원 주요 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받을 수 있다.
경상원은 향후 채팅 상담 운영 현황과 주요 문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화해 고객 요구에 맞춘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난해 기준 약 4만5000통의 상담 전화가 이어지면서 대기 시간도 늘어나 도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지원사업 관련 정보 등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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