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호 SG 대표이사도 참석했던 최근 만남에는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과 관련한 한국의 선진 건설기술 도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참석해 누 나라 협력에 대한 의견을 보탰다.
니콜라옌코 의원은 "전후 국가 재건 과정에서 에코스틸아스콘(Eco-Steel Ascon) 등 한국의 선진 기술이 복구 사업에 적극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콜라옌코 의원은 지난해 K로드 시험포장에 칼라슈니크 키이우 주지사, 수호믈린 재건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에코스틸아스콘 생산 공정과 친환경 순환자원 활용 기술을 직접 검토한 바 있다.
박창호 SG 대표이사는 "대형 제철소가 많은 우크라이나에서는 적체된 다량의 제강슬래그 처리 문제 해결도 시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인 에코스틸아스콘이 우크라이나 재건 및 인프라 투자에 최적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SG는 2009년 아스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SG는 이날 오후 1시26분 기준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118원(-6.00%) 내린 184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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