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착한 동행 나들이'
안양시 호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국립농업박물관 등에서 '착한 동행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 농업의 역사와 전통,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를 관람했다. 이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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