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튜닝 산업,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퍼포먼스 바이크 전시와 쇼런(Show Run), 튜닝카 스트리트 전시, 모터스포츠 체험, 미래 모빌리티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자동차와 바이크를 활용한 동승 체험과 시승 체험이 진행돼 모터스포츠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전시와 VR 체험, 드론 산업 전시가 마련되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스트리트 마켓이 상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된다.
개막일인 13일 오후에는 라이브 스테이지가 열려 지역 공연팀과 DJ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DJ DOC 이하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산업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이고 자동차와 튜닝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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