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건설현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풍수해·폭염 등 기상재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1차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지난 4월22일부터 5월18일까지 진행됐다.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배수시설·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47건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다. 나머지 67건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에게 시정명령하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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