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약 이행과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성주군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갖고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당선인이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계획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사업, 공약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출산·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 어르신 복지 증진과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과 여가 기반 확충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등 농축산 분야 정책 방향도 함께 검토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와 가야산, 낙동강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과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화식 당선인은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은 단순한 약속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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