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왼쪽)이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종화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이사장 이종화)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위드캔 복지재단과 다음달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의 새로운 위수탁 기간을 확정했다.

광명시니어클럽은 광명시가 2021년 6월 설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 수행 능력, 재정 건전성, 사업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간 성과를 입증한 위드캔 복지재단을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