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했으며, 업소별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수준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에서는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 업장 내와 기구의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으로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87곳이 평가에 참여해 79.3%의 평가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62개 업소는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119곳은 황색 등급, 106곳은 백색 등급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 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한 위생 평가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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