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전시회에는 박윤형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테마로 만든 작품들이 마련됐다. LG AI 기술의 지향점인 '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 세계가 홍익대 학생들의 상상력으로 구현됐다.
전시 공간은 ▲LED월 ▲OLED ▲오브제 ▲스탠바이미2 ▲복도 ▲포토부스 갤러리 등 6개 구역으로 나뉜다.
스탠바이미2 갤러리 옆에는 관람객이 직접 LG 그램 프로 360으로 AI 로봇을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존이 마련됐다. 포토부스 갤러리에서는 LG 퓨리케어의 유기적인 바람을 구현한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고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 궤적이 표현되는 즉석 인쇄 기념사진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9월 말까지 'LG 갤러리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전시회 작품들을 무료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웹OS 탑재 LG TV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회사의 미래 비전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했다"며 "인간 중심 AI의 미래를 감각적인 예술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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