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5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22일 장 초반 9000선을 오르내리며 등락을 반 복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여전히 1000 아래에 머물러 있지만 소폭 오름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3.27포인트(-0.48%) 떨어진 9009.15 선을 오간다.

외국인인 1조1618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053억·380억원을 사들이며 맞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1.98%), 삼성전자우(-0.23%), 현대차(-3.75%), 삼성생명(-5.33%), LG에너지솔루션(-0.87%), HD현대중공업(-3.15%)은 약세지만 SK하이닉스(1.23%), SK스퀘어(4.33%), 삼성전기(0.48%), 삼성물산(4.58%)은 상승세다.

코스닥은 7.07포인트(0.73%) 오른 973.66 선을 오르내린다. 코스닥에선 개인이 1582억원을 파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763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종목별로는 원익IPS(6.03%), 이오테크닉스(0.90%)가 오름세인 반면 알테오젠(-2.40%), 에코프로비엠(-0.30%), 에코프로(-0.17%), 레인보우로보틱스(-2.20%) 주성엔지니어링(-0.31%), 코오롱티슈진(-0.78%), 리노공업(-0.65%)이 약세다. HLB(0.00%)는 장 초반 보합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27.0원)보다 3.9원 오른 1530.9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