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김민하 모습. /사진=김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민하가 9㎏ 감량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김민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별다른 문구 없이 게재된 영상에는 김민하가 한 식당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홀터넥 톱을 입은 김민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물컵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했다. 특히 몰라보게 날씬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는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어깨라인과 쇄골, 앙상한 팔까지 이른바 '뼈말라' 자태를 뽐냈다. 앞서 그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맡아 9㎏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동명의 중국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중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이방인 둘이 만나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이 남은 나날 동안 서로의 힘이 되어주며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작품에서 김민하는 양쪽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생기는 요독증으로, 이식받지 못하면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