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지난 5월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소비가 두자릿수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남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4%가 줄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7.5%), 기계·장비수리(0.7%) 등은 증가했으나 화학제품(-18.7%), 전기·가스·증기업(-15.7%), 석유정제(-11.3%)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9.1%가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의복, 신발·가방은 증가한 반면 음식료품, 화장품, 가전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9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1%가 늘었다.


광주 광공업 생산은 0.2%가 감소했다.

업종별로 자동차(16.6%), 의료·정밀광학(95.5%), 고무·플라스틱(11.0%) 등은 늘었으나 기계장비(-22.9%), 전기장비(-15.1%), 담배(-18.2%) 등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소폭(0.1%)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8.3%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12.6%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