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은퇴 이후 생활 자금은 물론 필요시 목적 자금, 사망 시 남은 가족에 대한 경제적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노후 현금흐름 솔루션이다.
1형(보증비용 부과형)으로 가입하면 납입기간 중에는 연복리 6%, 납입 후 연금개시 전까지는 연복리 4%로 적립된 금액을 최저 연금기준금액으로 보증받는다. 최저 연금기준금액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 기준으로 10년납은 최대 350%, 20년납은 최대 300%까지 보증된다. 다만 연금 개시 전 해지하면 납입보험료보다 적게 받을 수 있다.
연금개시 시점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연금기준금액의 40%' 중 적은 금액 내에서 인출이 가능하다. 자녀 대학 등록금이나 의료비 등 목돈이 필요할 때 목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필요시 연금개시 시점에 납입보험료 총액 정도를 돌려받고 잔여 연금 재원으로 종신에 걸쳐 연금을 받을 수도 있다.
가입은 0세부터 가능해 부모와 자녀의 노후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계약자가 연금 수령 중 사망해도 보증지급기간 내 잔여 연금 재원은 가족에게 상속된다. 연금개시 전 피보험자가 80% 이상 장해상태가 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재해장해보험금으로 매월 50만원씩 36회 확정 지급한다. 종신사망보장특약을 함께 가입하면 유가족이 사망보험금으로 경제적 보호를 받을 수 있어 노후 준비와 가족 보호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0세부터 65세까지이며 연금지급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0세까지다. 월 적립식으로 10년납과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고 최저보험료는 20만원부터다. 조건을 충족하면 연금 및 목적 자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종신연금형은 기본형과 핵심기간집중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0년·20년·30년·100세 보증 등 다양한 보증옵션을 고를 수 있다. 기본형은 기대여명 보증도 선택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은퇴 이후 다양한 현금흐름 마련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금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최근 생보업계가 출시하는 '저축성+종신연금형' 상품으로 꼽힌다. 연금 기능과 사망보장 특약, 장해보험금을 한 상품 안에 옵션으로 묶은 상품도 생보업계에서 눈에 자주 띈다. 다만 납입보험료 대비 최대 350%까지 연금재원을 보증하는 것은 업계에서 흔히 보이는 수준보다 높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