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재는 하남시의 미래 지형도를 바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이 반영된 것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1호 결재에 서명한 후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시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대한 이정표"라며 "민선 9기 1호 결재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하남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TF 추진단은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의 행정 전문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움직이는 주요 인사,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대표, 그리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민 대표까지 총망라한 총 20명 규모의 매머드급으로 꾸려져 전례 없는 강력한 실행력도 확보했다.
추진단의 사령탑인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되어 TF의 총괄 운영과 민관협력, 대외 소통을 진두지휘한다.
학계에서는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와 안민호 숙명여대 교수가 가세해 정책의 학문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미사강변 총연합회,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하남시민회, 학부모연합회 등 지역사회 핵심 대표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강력한 시민적 공감대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실행을 위해 추진단은 △문화·콘텐츠 분과 △정책·투자 분과 △지역·거버넌스 분과 등 3개 분과 총 19명의 자문위원 체제로 세분화되어 전격 가동된다.
각 분과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핵심 규제 완화, 대외 협력 활성화 전략 수립, 주민 소통 등 다각적인 현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며,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내실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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