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일 다소 상반된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1조70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1일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개설 30주년을 맞은 코스닥은 930선에서 상승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27포인트(-1.08%) 내린 8385.21 선을 오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564억·1571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1조7247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SK스퀘어(4.66%), 삼성전기(1.24%), HD현대중공업(2.87%)이 상승세지만 삼성전자(-4.19%), SK하이닉스(-1.62%), 삼성전자우(-3.54%), 현대차(-1.62%), LG에너지솔루션(-3.87%), 삼성생명(-3.24%), 삼성물산(-6.72%)은 떨어졌다.

개설 30주년을 맞아 다음 30년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 코스닥은 같은 시각 기준 16.83포인트(1.84%) 오른 933.01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코스닥에선 개인이 2001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8억·630억원을 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알테오젠(0.28%), 주성엔지니어링(27.11%), 레인보우로보틱스(0.39%), 코오롱티슈진(0.43%), 피에스케이(8.87%)가 올랐지만 에코프로(-11.07%), 에코프로비엠(-8.07%), 원익IPS(-1.67%), HLB(-3.08%), 리노공업(-2.50%)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6.70원(0.43%) 오른 1554.7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