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다. 인공지능 비전(AI Vision) 플랫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IT) 기술들을 적용해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다. 연구개발(R&D)센터, 판금동, 조립동, 물류동, 현대 아산타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일부 공간에 한정됐던 공간안전인증을 캠퍼스 전 영역으로 확대 추진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재난·사고대응 총괄조직인 안전지원실을 중심으로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운영 ▲소방설비 관리 ▲선제적 재난 예방능력 ▲자율안전 관리시스템 유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은 근로자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 책무이자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일터 내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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