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5월28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구름 때문에 안보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금요일인 오는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 오전부터 밤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경기 북동부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 5~40㎜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평년인 최저 19~22도, 최고 25~29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다. 최고 체감 온도는 31도 안팎에 이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여수 20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20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여수 26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