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스마트 홍보대사들과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대학생 50명을 선발했다.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 '스마홍'은 미래 주요 손님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Ha.Ha.Ha'를 모토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Hana'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룹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20기는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직접 견학하고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한,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 및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직접 실천하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국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하나 해피클래스' 조성 및 교육·문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회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따뜻함에 있다"며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부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하나 K-뉴딜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또 4년간 총 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상권 단위의 역량강화 교육, 청년 소상공인 육성 및 상권 활성화, 홍보를 연계한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