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실내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때아닌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딸인 해이양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 여행 도중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이는 천사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손담비가 자신의 딸인 해이양과 호텔 숙소로 보이는 실내에서 비눗방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분사되는 장난감을 이용해 딸과 놀아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해이양이 엄마를 끌어안는 장면도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속 장소가 자택이 아닌 숙소로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으면 미끄럽고 끈적거릴 수 있다" "비눗방울은 실외에서 하는 것" "다른 사람과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라면 조심했어야" "바닥은 닦았겠지" "민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이와 잠깐 놀아준 영상을 너무 확대해석한다" "훈훈한 가족 일상인데 과도한 지적" 등 손담비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