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은 공약 이행의 전문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개발, 교육, 복지, 일자리, 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교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149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검토하며 사업의 타당성과 구체성,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을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의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공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제안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28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시민 참여형 시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전문적인 조언을 적극 반영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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