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야외수영장은 8월17일까지 38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입장료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6000원이다. 가평군민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영장은 성인풀과 청소년풀, 유아풀 등 3개 시설로 구성됐다. 썬베드와 테이블, 평상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위생적인 운영을 위해 하루 3회 이상 자체 수질검사가 진행된다. 다만 깨끗한 수질 유지와 위생관리를 위해 주류와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고, 반려동물도 출입이 제한된다.
◇양주시·국경없는 수의사회, 유기동물 중성화 프로젝트 완료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제4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유기동물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해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들개와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마당개 3마리, 길고양이 42마리 등 총 45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중성화 수술은 불필요한 번식을 막아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길고양이의 번식기 울음과 영역 다툼, 들개의 무리 형성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효과적 방법으로 평가된다.
◇동두천시, 빈집정비 2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동두천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빈집정비 2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14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이 대상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시에서 빈집을 무상으로 철거하며, 철거된 부지는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된다. 이후 공공활용 기간이 종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빈집 소유자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현장조사 등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뒤, 빈집 철거와 공공용지 조성 등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